순천만 흑두루미 몰려왔다…역대 최대 7천여 마리
- 2024.02.16 14:11
○ 주요내용
추위를 피해 지난해 10월 말 부터 날아들기 시작한 흑두루미.
최근 개체 수가 7천 2백마리까지 확인됐습니다.
역대 가장 많습니다.
이같은 개체수는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50% 이상 늘어난 건데요.
주로 먹이활동을 하는 장소도 주변 농경지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일본에서 겨울을 나던 흑두루미들까지 찾아왔습니다.
재두루미와 검은목두루미 등 종류도 다양해졌습니다.
○ 신문보도링크
❏ KBS뉴스 2024.02.07.
- 순천만 흑두루미 몰려왔다…역대 최다 7천여 마리
-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85889&ref=A
❏ KBS뉴스 2024.02.07.
- 순천만 흑두루미 몰려왔다…역대 최대 7천여 마리
-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85679&ref=A
❏ KBS뉴스 2024.02.07.
- 순천만 흑두루미 몰려왔다…역대 최대 7천여 마리
-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85866&ref=A
❏ KBS뉴스 2024.02.07.
- [여기는 전남] 순천만 흑두루미 몰려왔다…역대 최대 7천여 마리
-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85674&re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