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갯벌

순천만 흑두루미, 7천800마리 월동…고흥·보성·광양도 서식

  • 2024.01.02 17:39

  주요내용


전남 순천만 습지를 찾는 흑두루미가 7800마리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다.

순천만에서 월동하는 흑두루미는 인근 전남 고흥, 보성, 광양까지 이동해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전남 순천시의 흑두루미 서식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순천만에서 월동한 흑두루미는 지난해 119일 도래하기 시작해 올해 330일까지 5개월간 머물렀다.


신문보도링크


연합뉴스 2023.12.17.

- 순천만 흑두루미, 7800마리 월동고흥·보성·광양도 서식 

- https://www.yna.co.kr/view/AKR20231215097600054?input=1195m 

  

헤럴드경제 2023.12.17.

- 순천만 흑두루미, 7800마리 월동

- https://news.heraldcorp.com/village/view.php?ud=20231217000022 

 

서울신문 2023.12.17.

- ‘지금 순천만은’···흑두루미 등 4만여마리 월동 장관 이뤄

- 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1217500046&wlog_tag3=naver 

 

세계일보 2023.12.17.

- 순천만 습지 흑두루미 8000만리 서식

- https://www.segye.com/newsView/20231217503358?OutUrl=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