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보호구역 지정했다가...文 ‘해상풍력 발표’하자 개발 제한 풀어
- 2023.12.11 02:16
○ 주요내용
지난 문재인 정부 당시 해양수산부는 철새 도래지 보호를 위해 전남 신안 전체를 습지보호구역으로 확대 지정했다가, 약 2년 뒤 개발 제한을 푼 것으로 확인됐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이 지역에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하면서다.
○ 신문보도링크
❏ 세계일보 2023.10.25.
- 與 박수영 “文정부, 철새 보호한다더니 람사르습지에 송전선로”
- https://www.segye.com/newsView/20231025514982?OutUrl=naver
❏ 문화일보 2023.10.25.
- “철새 보호” 공언한 文 정부, 해상풍력 투자 발표 뒤 개발제한 완화 추진
-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102501039930207004
❏ 부산일보 2023.10.25.
- “48조원 해상풍력 투자 발표하자 습지보호지역에 송전선로 가능케 한 文정부"
-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3102509372169244
❏ 핀앤드마이크 2023.10.25.
- 박수영 "친환경 하겠다더니 환경 망가뜨린 文정부"
-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71857
❏ 공감신문 2023.10.25.
- [국감] 박수영 “文대통령 48조 해상풍력 투자 발표에 보호지역 갯벌에 송전선로 설치”
- https://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746150
❏ 이데일리 2023.10.25.
- 람사르습지에 풍력 송전선로?…박수영 “시행령 개정 위법”[2023국감]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325526635776528&mediaCodeNo=257&OutLnkChk=Y
- 다음글 : 영국왕립조류보호협회, 보성 벌교갯벌 방문
- 이전글 : 2023 고창문화도시 치유문화축제, 내달 3일 첫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