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서 태어난 아기황새 3마리 이름 ‘찬란이·행복이·활력이’
- 2023.10.19 10:52
○ 주요내용
고창에서 태어난 아기황새 세 마리의 이름이 확정됐다.
고창군은 아기황새 명칭공모 결과 고창읍 김모씨가 제시한 ‘찬란이·행복이·활력이’를 1등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6월 태어난 고창 아기황새 3마리는 가락지 번호 A03(부, 균형이)과 A77(모, 지황이)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호남권 최초 황새 자연부화의 성공사례에 해당한다.
○ 신문보도링크
❏ 전북도민일보 2023.08.26.
- 고창서 태어난 아기황새 3마리 이름 ‘찬란이·행복이·활력이’
- 다음글 : 누리고 즐기는 문화관광 1번지 도약
- 이전글 : UN생물다양성유스포럼 천리포수목원에서 개최